'2009/04'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4/28 영채 15개월 10일째 (1)
  2. 2009/04/07 영채 먼 짓?
  3. 2009/04/03 요즘 내 애창곡: 그림 그려줘 루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키니진에 티셔츠 소시모드 영채

좀 윤아같기도 하고 심은하같기도 하고... ㅋ
지난주 간만에 외식하러 나갔는데 바로 뒷테이블 앉은 두돌 반 쯤 된 남자애가 영채 예쁘다고 계속 와서 머리 만지고 얼굴 만지고 (나 희번득! 했지만 얼굴은 웃으며 하하하 안녕~~??)  그러다가 자기 엄마아빠가 하지 말라고 그러니깐 와서 쳐다보고 도망가고 그랬음. 애들 눈에도 예뻐보이나부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지난 주말 남편이 해준 간짜장.

한 요리 한다는 아줌마들이 즐겨본다는 최.요.비.를 보더니 삘받아서 만들어줬다. 맛있긴 했는데 춘장이 적어보인다며 레시피대로 안하고 막 넣더니 좀 짠게 흠. 이번주말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했음. 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채 옆모습 귀여워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뒷모습은 요래 ㅋㅋㅋ

요즘 뒷머리도 많이 길어서 이러구 있다. ㅋㅋㅋ
이쯤해서 복습하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채의 이등병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4/28 13:45 2009/04/28 13:45
User image
ㅋㅋㅋㅋㅋ
2009/04/07 19:04 2009/04/07 19:04

EBS에서 아침에 하는 "미술을 통한 정서교육에 좋은" 프로그램인데,
나도 아침에 종종 챙겨보며 영채에게 그림을 하나씩 그려준다.
그러고 가방 메고 도시락통 휘두르며 학교로 걸어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림 그려줘 루이~~ 노래나 부르고 있고...;;;
입에서 나오는 노래라곤 맨날 동요;;;
최신가요랑은 담 쌓은지 오래당.

동대후문 고갈비집 사장님이 강수지 팬이셨는지,
예전 회사 동료들과 고갈비집에서 뜨거운 오뎅탕과 고갈비를 놓고
소주를 먹으며 깔깔대고 있으면 항상 보랏빛 향기 그 노래를 틀어주셨다.
일전에 선희가 그 시간이 너무 그립다며 오뎅탕을 끓여줬는데
나도 그 시절엔 퇴근 후 맘맞는 친구들과 노는 재미로 회사다녔던 것 같다.
동요가 맴돌지 않는 날엔 보랏빛 향기같은 옛날 노래만 머리에 떠오른다.
요즘은 육체와 정신이 골고루 조금씩 썩어가고 있는 것 같다 -_-;;

2009/04/03 18:02 2009/04/03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