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SsssTuFf 2005/11/04 09:04

젼언니의 포스


얼마전부터 마시기 시작한 17차.
뒷맛이 쓴데다 비싸기까지 한 보리차라고 혹평하는 사람도 있지만
맹물 마시기 싫어하는 나에게 딱인, 맛있는 물.
2005/11/04 09:04 2005/11/04 09:04

전도연 & 려원

SsssTuFf 2005/11/03 12:17

깜찍&섹시 도연


청순 려원


갠적으로 넘넘 좋아라하는 것들..;;;
순위를 매기라면 당근 전도연이 먼저.
어쩜 저렇게 깜찍하고 이쁠 수가 있어.. OTL
나도 저렇게 생기고 싶다 ㅠ.ㅠ
23번 성형수술해서 당당하게 밝히고 사는 남자도 있는데
나도 성형수술해서 짝퉁 전도연이나 되볼까?
-_-;;;;
2005/11/03 12:17 2005/11/03 12:17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내가 지각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도 남보다 늦었고 사회진출도, 결혼도 남들보다
짧게는 1년, 길게는 3∼4년 정도 늦은 편이었다.
능력이 부족했거나 다른 여건이 여의치 못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모든 것이 이렇게 늦다 보니 내게는 조바심보다,
차라리 여유가 생긴 편인데, 그래서인지 시기에 맞지 않거나,
형편에 맞지 않는 일을 가끔 벌이기도 한다.
내가 벌인 일 중 가장 뒤늦고도 내 사정에 어울리지 않았던 일은
나이 마흔을 훨씬 넘겨,
남의 나라에서 학교를 다니겠다고 결정한 일일 것이다.

1997년 봄 서울을 떠나 미국으로 가면서,
나는 정식으로 학교를 다니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남들처럼 어느 재단으로부터 연수비를 받고 가는 것도 아니었고,
직장생활 십수년 하면서 마련해 두었던 알량한 집 한채 전세 주고,
그 돈으로 떠나는 막무가내식 자비 연수였다.
그 와중에 공부는 무슨 공부. 학교에 적은 걸어놓되,
그저 몸 성히 잘 빈둥거리다 오는 것이 내 목표였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졸지에 현지에서 토플 공부를 하고 나이 마흔 셋에
학교로 다시 돌아가게 된 까닭은 뒤늦게 한 국제 민간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얻어낸 탓이 컸지만, 기왕에 늦은 인생,
지금에라도 한번 저질러 보자는 심보도 작용한 셈이었다.

미네소타 대학의 퀴퀴하고 어두컴컴한 연구실 구석에 처박혀
낮에는 식은 도시락 까먹고, 저녁에는 근처에서 사온 햄버거를
꾸역거리며 먹을 때마다 나는 서울에 있는 내 연배들을 생각하면서
다 늦게 무엇 하는 짓인가 하는 후회도 했다.
20대의 팔팔한 미국 아이들과 경쟁하기에는
나는 너무 연로(?)해 있었고 그 덕에 주말도 없이
매일 새벽 한두시까지 그 연구실에서 버틴 끝에 졸업이란 것을 했다.

돌이켜보면 그때 나는 무모했다.
하지만 그때 내린 결정이 내게 남겨준 것은 있다.
그 잘난 석사 학위? 그것은 종이 한장으로 남았을 뿐,
그보다 더 큰 것은 따로 있다.
첫 학기 첫 시험때 시간이 모자라 답안을 완성하지 못한 뒤,
연구실 구석으로 돌아와 억울함에 겨워 찔끔 흘렸던 눈물이 그것이다.
중학생이나 흘릴 법한 눈물? ? 나이 마흔 셋에 흘렸던 것은
내가 비록 뒤늦게 선택한 길이었지만,
그만큼 절실하게 매달려 있었다는 방증이었기에
내게는 소중하게 남아있는 기억이다.
혹 앞으로도! 여전히 지각인생을 살더라도
그런 절실함이 있는 한 후회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2005/11/03 11:28 2005/11/03 11:28
(하노이=연합뉴스) 김선한 특파원 = 최근 베트남 중부 지역에서 조류독감 유사증세로 두명이 사망했으나 실험용 샘플 품질 등의 문제로 혈액검사는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은 29일 중부 꽝빙 성 동호이 시의 베트남-쿠바병원 응웬 응옥 타이 원장의 말을 인용해 지난 23일 14세 된 소녀가 병원에 입원한 지 이틀만에 조류독감 유사증세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 26일에는 26세된 남성도 이 병원에 후송된 지 불과 1시간만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타이 원장은 사망자들이 고열, 호흡기 이상 등 조류독감과 유사한 증세를 보였다면서, 그러나 샘플의 품질에 관한 우려와 상황이 여의치 않아 혈액검사를 하지 못했다 밝혔다.

그는 이어 "꽝빙 성 예방보건국 관계자들에게 병원에 와 혈액검사를 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고 밝혔다.

타이 원장은 이어 환자들이 숨진 직후 가족들이 유해를 즉시 돌려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해와 하는 수없이 이를 수락했다면서, 유해가 안장된 만큼 혈액검사 실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실토했다.

그는 또 사망자들 외에 27세의 또 다른 환자는 전날 훼 시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는 정상적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간신문 '뚜오이 쩨'(젊음)는 사망자들이 발병 일주일 전쯤 오리고기와 계란을 먹었다고 전하고, 이들이 모두 심한 호흡기 이상과 고열, 폐렴 등 조류독감과 유사한 증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2003년 이후 H5N1 조류독감 바이러스로 40명 이상이 숨졌다.

shkim@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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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뉴스를 보고 잤는데 꿈에 누군가 나에게 피가 줄줄 흐르는 통닭을 먹으라고 (어흙 ㅠ.ㅠ) 계속 무섭게 들이댔다. 그래서 "일케 피가 줄줄 흐르는 걸 어떻게 먹어요? 흑흑" 그랬더니 걸레로 통닭의 겉을 박박 닦아서(!) 다시 줬다 ㅠ.ㅜ

역시 나는 초강력 울트라 SM 소심한 AAA형인가 보삼?

학교 다닐 때도 시험공부를 하다 잠이 들면 밤새 꿈에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고 또 복습하고 그랬다. 그 덕에 시험범위를 한번이라도 다 본 날이면 완전 앗싸였었다. 다시 공부 안해도 꿈에서 하면 되니까 말이지 -_-;;;

참 소심하고 내성적이다 -_-;;;

그러나 저러나 조류독감 때문에 큰일이다 ㅠㅠ
2005/10/30 09:59 2005/10/30 09:59

NDS

SsssTuFf 2005/10/27 09:30
갑자기 NDS가 가지고 싶어 핑크색으로 하나 주문해달라고 했다.
깜찍한 것 ㅋㅋ 이뻐이뻐. 오늘쯤 도착할 듯...
2005/10/27 09:30 2005/10/27 09:30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090&article_id=0000008180§ion_id=105&view=all 클릭☜
2005/09/28 13:36 2005/09/28 13:36


Netherland vs Andorra 전에서 반니스텔루이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후 안도라의 한 선수가 그를 놀리자... 나중에 골을 성공시키고 난 후의 세리머니. 지난 번 박지성 복수할 때도 멋있었는데 ㅋㅋ
2005/09/12 17:31 2005/09/12 17:31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거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보신다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 中 에서
2005/08/10 23:08 2005/08/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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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어나서 18년이 넘도록 외꺼풀이었는데 그 이후 시술을 받고 쌍꺼풀이 되었다...가 아니라-_-;
20대 때 군대가서 며칠 힘이 든 후 쌍꺼풀이 생겼다는 선명한 쌍꺼풀의 소유자인 울 아빠처럼 나도 십대 때 한번 며칠 앓아눕고 난 이후로 쌍꺼풀로 살아왔다.
선천적 쌍꺼풀 엄마를 닮아 오빠와 큰 언니는 태어났을 때부터 또렷한 쌍꺼풀 눈매를 지녔었고, 작은 언니랑 나는 아빠처럼 사춘기 때 아프고 난 후 후천적 쌍꺼풀을 지니게 된 거당.
근데 원래 두 눈이 짝짝이인 나는 쌍꺼풀이 생긴 이후에도 여전히 짝눈이다. 아직도 왼쪽 눈에만 아이라이너를 굵게 그려줘야 하고, 라면을 먹고 잔 밤의 아침에는 왼쪽 눈이 안 떠진다 ;;;'이런 내가 '고유한 체질적 특성'을 가진 한국인이었다니...
2005/08/09 01:37 2005/08/09 01:37

어묵놀이

SsssTuFf 2005/07/11 14:24

디시에서 퍼왔는뎅..
요즘 디시 사진 못퍼가게 하남??
잡아가삼! ㅠㅠ
2005/07/11 14:24 2005/07/11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