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nAtUrAl Me 2009/07/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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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 앉아서 카메라를 보는 영채. 좀 신비소녀같기도 하고 ㅋㅋ
얼굴 갸름하고 참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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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마트에 갔더니 피클링 스파이스가 있어서 낼름 집어왔다. 그동안 피클 만들면 뭔가 좀 허전했었는데 이번엔 피클맛이 제대로 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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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촌동생 혜리네 집에 놀러갔었다. 동탄 신도시에 사는데 역시 서울보다 널찍한 곳에 살 수 있으니 좋다. 거실이 넓으니 영채가 좋아서 막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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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딸 조안. 낱말카드에서 그림만 보고 알고 있었던  "아기"를 영채에게 가르쳐줬더니 금방 아기아기하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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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딴데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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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09:58 2009/07/29 09:58
지금이 군사독재시대인가?
내 눈뜨고 봤는데도 믿을 수 없다.
투표종료라고 선언해놓고
부결되니까 재표결에 부치고 대리투표까지...
대통령이라는 자가 막나가니 국회도 막나가는군...
미디어법 통과되면 창출된다는 일자리 2만개.
방송국 앞 지나가는 택시 버스기사,
근처 식당 종업원 수까지 포함시킨 수라고 보고서 쓴 것들이 실토했다 한다.
언젠가는 대통령이 대학진학률이 너무 높다고 어쩌고 그랬지?
그래서 국민이 대학갈 필요없는 노동에만 종사하게 만들려고 그러나.
대학 등록금 인상도 그냥 놔두고, 돈없으면 장학금타라하고
딴나라당놈들은 학교 무상급식지원삭감해버리고
그러는 거 보면 맞는 것 같기도.
국민들이 눈도 막히고 귀도 막히고
티비에서 바람분다면 바람부나보다 비온다면 비오나부다
이러고 살면 좋겠지?
이제 다음 수순은 의보 민영화 밀어 붙이기??
아 정말 개막장 정부 이나라 살기 싫다

제발 꼼꼼히 따져보고 투표 좀 잘합시다. 좀 제발.
2009/07/22 16:23 2009/07/22 16:23
오늘로 18개월 5일짼데,
언어폭발시기라더니 며칠새 낱말카드를 거의 다 배워버렸다.
그리고 공간지각력이 늘어서 아침에 아주머니가 걸어오시는 걸 7층에서 알아보고 웃는다.
하기 싫은 것 먹기 싫은 것에 대한 의사표현이 분명해지고 떼가 늘었다.
2009/07/22 13:11 2009/07/22 13:11

해운대 Buccela

nAtUrAl Me 2009/07/15 15:17
주말에 부산 내려갔다가 해운대 바닷가에 있는 부첼라라는 샌드위치 가게에 들렀다.
맛집에 가면 그집 이름이 붙은 메뉴를 먹어야 한다는 룰을 따라 주문한 부첼라 샌드위치.
다른 것보다 빵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쫄깃쫄깃한 사우어도우였다.
시식용으로만 제공하는 포카치아가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봤더니 전통적인 포카치아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샌드위치롤을 조그맣게 만들어 놓은 것.
같이 나오는 오일 드레싱 샐러드도 맛있고... 딱 내 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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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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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부영+영채) 부녀도 같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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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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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식 윙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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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15:17 2009/07/15 15:17

냉우동의 계절

nAtUrAl Me 2009/06/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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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낀 (비록 잘 안보이지만) 시원한 냉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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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에 단무지는 언제나 옳

아 이제 찐다 쪄... ㅜㅜ
영채아빠에게서 냉우동 주문이 들어와서 저녁으로 시원한 냉우동을 해먹었다.
전에는 무우를 갈아서 그냥 넣었는데 무즙을 꽉 짜서 건더기만 넣어 먹어야 아린 맛이 적당한 듯.  
2009/06/23 23:51 2009/06/23 23:51